학위 연계 과정 Home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비행교육에 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미국으로 항공대학교나 비행학교로 유학을 오시는 분들이 매우 늘고 있습니다.

이 중 고등학교 졸업생과 4년제 학사학위가 없는 분들이 학사학위 취득과 비행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항공대학으로의 입학 및 편입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지원자 역시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엄청난 비용을 들여 유명 항공대학교를 졸업하면 250시간을 보유하면서 한국에서의 조종사로서의 취업을 어렵지 않게 해 왔지만 이제는 한국의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최소 비행시간이 점차 늘고 있고 교관에 대한 선호도 역시 증가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무조건 미국에서 항공 대학을 나오면 한국에서 조종사로서 취업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하며 막연한 유학을 온 후 후회와 진로 변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의를 점차 많이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항공사 취업을 위해 1500시간을 요구하는만큼 모두 교관으로서 비행시간을 쌓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관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한국인은 미국의 항공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취업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비자문제, 원어민보다 부족한 영어실력, 그리고 부족하거나 아예 교관경험이 없다는 점으로 인해 졸업 후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항공대학과 훈련원 등의 본교에서 교육해 온 학생들을 제치고 해외 유명항공대학을 졸업하였다고 해서 교관경험이 없는 타학교 학생을 채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자칫 이러지도 저러지도 할 수 없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웨스트윈드는 충분한 문제 인식을 가지고 있어 유명 항공대학 (엠브리리들, UND 등)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도록 돕고 비행교육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교관취업까지도 연결하는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세워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웨스트윈드에서 교관을 하실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36개월로 늘어난 STEM OPT를 통해 조종사가 부족해 항공사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는 미국의 지역항공사 및 LCC와의 협력관계를 통하여 미국조종사로도 취업할 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여 왔습니다.

그러던 중 엠브리리들 월드와이드 캠퍼스에 입학을 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토플 (iBT 79 ~ 80)이 부족하거나 편입시 필요한 대학 12학점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주로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학사학위가 없는 분들도 미국의 가장 적절한 커뮤니티 컬리지를 통해 비용 및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편입하여 조종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미국 항공대학을 위한 유학 프로그램을 알아서 되는 수준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비행교육 및 항공산업 전반에 대하여도 모두 정통하여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웨스트윈드 학위연계 프로그램이 성공하고 있는 이유는 유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엠브리리들 월드와이드 캠퍼스가 전미에 12개 밖에 되지 않는데 2개나 아리조나에 있고 UND (University of North Dakota)의 훈련센터와 연계센터가 피닉스에 있으며 비행학교로는 웨스트윈드가 있으며 현직 미국 메이저 항공사 조종사를 필두로 오랜 경험을 가진 비행학교 담당자, 그리고 미국 유학을 와서 시민권까지 취득한 경험이 있는 컨설턴트 등 프로그램을 개발한 전문가 집단 등이 포진하고 있어 본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그 누구 보다도 뛰어날 자신이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있으면 Service@AEROMAIN.com 혹은 Korean@WestwindAviation.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라며 유선으로 상담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전화번호와 카톡아이디 그리고 편한 시간을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학위연계과정의 장점

o   정확한 입교 준비

o   입학 후 철저한 학사 관리

o   졸업 전 OPT 과정 준비

o   각 기관 교관 추천 및 웨스트윈드교관으로 채용